Tea-Up은 100%국내산 농산물 원재료를 사용 합니다.
Tea-Up은 냉수에서 최적의 차 맛을 확보할 수 있는 추출 노하우를 확보하였습니다.
Tea-Up은 별도의 도구없이 생수병에 Tea-Up을 직접 끼워 마시는 편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녹차, 홍차, 우롱차 외에 수용성을 가진 다수 식음용 농산물에 적용 가능합니다.
우리 몸에 좋은 차를 마실 수는 없을까?
김범수 대표 인사말
바쁜 일상 속에 많은 것을 신속하게 처리해야 하는 현대인들은 과도한 스트레스와 각종 패스트푸드, 음주, 흡연에 의한 암, 비만, 성인병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저 또한 가족의 질병으로 많은 시간 고통을 겪었고, 그로 인해 건강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업차 국내 최초로 세라믹 도자기 공장 설립을 위해 네팔에서 6년이라는 시간을 현지인들과 생활하며 맑고 깨끗한 자연을 품은 히말라야를 보며 그 속에 동화되었습니다.
그 중 히말라야 산기슭에서 자라나는 유기농 녹차를 알게 되었고,
이는 우리 건강에 매우 큰 도움을 준다는 사실과 세계적으로 유기농 안전 인증을 받은 것을 알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 녹차와 여러 가지 약초들로 인해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누리는 모습을 보고 지금의 ㈜티업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차(茶)가 몸에 좋은 것은 알지만 바쁜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는 다소 접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차(茶)를 휴대하기 편하고, 각종 여가활동 시에도 손쉽게 음용할 수 있도록 먹는 샘물 전용 티백, ‘티업’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새로운 음용 방식의 기술을 도입하여 특허 출원 진행과 동시에 대량 생산체제를 구축하여 여러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순수 자연주의를 지향하고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의미의 ㈜티업은 현지 연구진들과 국내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여러분의 보다 나은 삶과 건강을 위한 기업이 될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차 한 잔 속의 여유와 건강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한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포장된 작은 용기로 휴대가 간편하여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열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기존의 떫은 맛이 없이
청량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온 침출 방식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 하여
재료 본연의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습니다.
네팔 최고급 녹차와
100% 국내산 유기농 고품질의
다양한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히말라야의 최고봉을 표현한 산맥의 형상은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상징하고,
TEA의 잎모양은 어린 새순의 고귀함을 상징하며, UP은 음용방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도약을 상징합니다.
Tea-Up의 로고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등록되어 있으므로, 무단으로 허가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